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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김영팔 (2008-05-02 09:25:42, Hit : 1104, Vote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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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동안 수고 많았다.


서연이 아빠와 엄마는
할아버지가 그곳에 있는 동안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다.

지금 카메라를 P.C.에 등록하고 있다.
유용하게 쓸 예정이다.

오는 날은 다행이 좌석이 남아 일찍 표를 받았기에
시간적으로 여유있게 집으로 돌아왔다.

서연이의 영어 실력은 만족할 수준이고
서민이의 떼쓰기도 수준급이다.

여기 2년 전에 송금했던 계좌가 있는데
(NARA BANK,  수취계좌 07-510063-06, JONG SU SON)
사용가능 여부를 알려주면 좋겠구나.


할머니의 허리 통증은 어떤지?
김수정 (2008-05-09 23:49:56)  del
아빠가 가시고나니 집이 텅 빈것같아요
오늘은 엄마랑 꽃을 사가지고왔습니다.
더 심어주시고 가신다고...
벌써 송금도 들어왔습니다.손서방이 받아야되는지 고민된답니다.
허리도 만히 좋아지셨구요,오늘이 어버이 날인데...혼자계셔서...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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