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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김영팔

(2007-02-03 13:04:47, Hit : 1161, Vote : 147)

제 목

서연이와 서민이의 엄마 나라에서의 한 달

서연이 엄마야 !
서연이와 서민이를 데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니 다행이구나.
서연이와 서민이가 감기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할아버지는 미안한 마음 그지 없구나.

서연이의
적극적인 성격,
영특함,
그리고 활달함은
앞으로 틀림없이 미국의 힐러리 정도의 인물이 될 것이다.

서연이 아빠와 엄마는 그에 맞는 미국식 교육에 전염하여라.
할아버지도 일조하겠다.

김수정 (2007-02-19 02:32:56)

del

이제 보았습니다.
와서도 계~속 바빠서...사실 게을러서
서연이가 한국에서 할머니,할아버지와있었던일,언니,외숙모와 있었던일을 종종 이야기 합니다. 뜬금없이 과일먹다가도"이건 할아버지 줄꺼야."라고 합니다.
"할아버지,할머니,언니들이 서연이집에 놀러올꺼야"...
놀러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