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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팔 (2012-12-04 12:53:26, Hit : 1061, Vote : 149)
제     목  
   우리는 은인 워커 장군을 기억하자 !
*. 워커 장군(GENERAL WALTON H. WALKER)
  -. 1889.12.03. 미국 택사스에서 출생
  -. 1912.       웨스트포인트 졸업
  -. 제1차세계대전 대대장으로 참전
  -. 제2차세계대전 패튼 장군 휘하 기갑사단장 및 군단장으로 참전
  -. 1950.07.13. 미8군 초대사령관으로 부임
  -. 1950.12.23.서울 근교에서 교통사고로 전사





  6.25.전쟁 당시 풍전등하의 대한민국 정부는 부산으로 천도하였으며 이어서 제주도 또는 제3국으로 망명을 검토하고 있을 때 7. 13.자로 대구 사령부에 부임한 미8군 초대사령관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한국을 지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겠다."(I will stay here to project Korea until my death.) 라고 결의하고 융단폭격 등의 대대적인 작전으로 대한민국의 최후보루였던 "낙동강전선"을 사수하는데 성공하였고 이어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여 인천상륙작전, 38선돌파 등 북진의 승기를 잡았기에 오늘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도록 한 우리 모두의 은인입니다.

  그는 서울을 수복하고 이어서 북진 중에 있을 때 보좌관(중령)과 함께 중부전선으로 이동 중 서울시 도봉구 도봉1동 596-5 앞 도로에서 1950.12.23.10:45 교통사고(가해자 한국군 6사단 2연대 소속 박경래;1924년생)로 운전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아버지와 함께 한국전에 참전하고 있던 워커 장군의 외동 아들 샘 워커 대위에게 장례식장에서 아버지의 유해를 운구하여 앨링턴 국립묘지에 안장하라는 지시를 받자, 전장에서  쓰러져가는 부하들과 헤어질 수 없어 다시 중대로 돌아가겠다고 거절하였으나 맥아더 장군의 명령이라 하는 수 없이 부하들과 전장에서 이별하고 아버지의 유해를 운구하였다는 일화가 있으며, 이분이 후일 미 육군 최연소 대장으로 진급하였으며 당시 미국 카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었던 주한미군 감축계획에 반대하다가 싱글러브 장군 등과 같이 많은 친한파 장군들이 조기에 군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에 와서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목숨을 받친 UN군 장병들의 고귀한 짧은 삶을 높이 평가하고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6.25.전쟁 전사자
   -. 미국장병 : 54246명(한달 평균 1,466명)
      (미8군사령관 워커 장군, 미9군단장 무어 장군 전사)
   -. 한국군 : 141,011명(한달 평균 3,811명)
   -. 영국 등 참전 16개국 : 3,618명(한달평균 97명)

*. 참고사항
   -.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 아들 존 아이젠하워 소령 사단 정보처 근무
   -. 미8군사령과 벤프리트 장군 아들 지미 벤플리트 공군 중위 전사
   -. 클라크 사령관 아들 빌 클라크 대위 부상후유증으로 사망
   -. 미군 장성 142명의 아들 35명 전사상
   -. 미국 하바드 대학 졸업생 17명 전사(학교에 동판으로 명단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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